• [ 정현수, 정석현, 이승찬 ] Subsit - 지하철 자리, 미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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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지하철에서 문이 열릴 때마다 옆 칸 눈치를 살핀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것 같습니다. 혼잡도가 낮아 보이는 칸으로 옮겨봐도 정작 그 칸에서는 자리가 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혼잡도 앱이 보여주는 건 지금 얼마나 붐비는지일 뿐, 몇 정거장 뒤에 자리가 날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공공데이터를 반대로 뒤집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내가 빨리 내리는 문"을 찾도록 빠른하차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저희는 이 데이터를 "남이 빨리 내리는 자리"를 찾는 데 뒤집어 썼습니다. 환승 통로에 가까운 문일수록 하차가 몰리고, 그 앞 좌석이 가장 먼저 빕니다. 다만 모든 역이 자리를 만들어주는 건 아닙니다. 상왕십리에서는 거의 아무도 안 내리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한꺼번에 빠집니다. 그래서 SubSit이 보는 신호는 혼잡도 그 자체가 아니라, 역을 지나며 혼잡도가 떨어지는 폭 — Δ입니다. 출발·도착 검색 → Δ 신호 계산 → 몇 번째 칸·몇 번째 문인지 추천 → 추천 근거 제시 승객은 혼잡도 표를 직접 해석할 필요 없이, SubSit이 골라준 문 앞에 가서 서기만 하면 됩니다. ■ 같은 구간도, 원하는 게 다르면 답이 다릅니다 "빨리 앉고 싶다"와 "내릴 때 가깝게 앉고 싶다"는 다른 질문입니다. SubSit은 이 둘을 하나의 답으로 뭉뚱그리지 않습니다. 종합 — 자리 확률과 목적지 근접도를 함께 반영합니다 가장 빨리 — 목적지 위치는 보지 않고, 가장 먼저 나오는 신호만 따라갑니다 하차 가깝게 — 목적지·환승 위치에 가까운 칸을 우선합니다 왕십리에서 홍대입구로 가는 같은 구간에서도, 종합·하차가깝게는 4정거장 뒤 을지로4가를, 가장 빨리는 2정거장 뒤 신당을 추천합니다. 모드를 바꾸면 실제로 다른 역, 다른 칸이 나옵니다. ■ 프로토타입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1~8호선 235개 역 중 아무 구간이나 검색해서 추천 받기 종합·가장 빨리·하차 가깝게, 3가지 모드로 결과 비교하기 07·08·09·18·19시, 평일 평균 중 시간대를 바꿔 혼잡도 변화 확인하기 "왜 여기죠?"를 눌러 추천 근거(혼잡도 감소폭, 문 위치) 확인하기 환승 구간에서 환승 통로에 가까운 실제 문 위치 확인하기 프로토타입은 심사위원이 별도 가입이나 API 키 없이 바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 열린데이터광장과 빠른하차정보 API 실측치를 코드에 그대로 내장했습니다. 예시로 꾸민 데이터가 아니라 235개 역 전체가 실제로 계산되며,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동일하게 동작합니다. 실제 서비스에서는 여기에 실시간 혼잡도와 이용자 하차 리포트를 연동해 신호를 계속 보정할 계획입니다. 프로토타입 링크: https://deft-caramel-dc40da.netlify.app 유튜브 시연 링크: https://youtu.be/STJUIh4ur9I 인스타그램 링크: https://www.instagram.com/candoit_archive?igsi=Y2dweTM4b3pnNDQ0 한 줄 요약: 매일 지하철에서 서서 가는 게 너무 귀찮다 → 몇 번째 칸에서 기다리면 몇 정거장 뒤에 자리가 나는지 알려주는 SubSit(자리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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