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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희] 리뷰가드 — 나에게 중요한 리뷰를 분석하는 Ai
리뷰가드 — 별점보다 내 사용 조건이 먼저입니다 제품을 사기 전에 리뷰를 읽는 시간은 점점 길어집니다. 별점도 보고, 사진 리뷰도 보고, 최신순으로 정렬해서 부정적인 후기도 찾아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충분히 찾아본 뒤에도 구매 실패는 생깁니다. 누군가에게는 “가볍고 예쁜 제품”이지만, 매일 가방에 넣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작은 누수도 큰 문제가 됩니다. 누군가에게는 “가격 대비 괜찮은 제품”이지만, 오래 사용할 사람에게는 2주 뒤 헐거워졌다는 후기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리뷰가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너무 많은 리뷰가 모두 같은 가중치가 부여된다는 점입니다. 리뷰가드는 여기서 시작했습니다. 리뷰가드는 상품이 좋은지 나쁜지를 단정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사용자가 어떤 상황에서 제품을 쓸지 먼저 선택하면, 그 조건에서 특히 중요해지는 위험 신호를 찾아주는 구매 전 리뷰 검증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는 제품을 사기 전 세 가지를 고릅니다. - 어디에서 주로 사용할지 예: 휴대·외출 / 집·사무실 / 선물용 -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예: 내구성 / 사이즈·호환 / 가격 - 얼마나 자주 사용할지 예: 매일 / 주 2~3회 / 가끔 이후 상품 리뷰를 입력하면, 리뷰가드는 선택한 조건과 연결되는 내용을 우선으로 살핍니다. 예를 들어 휴대·외출, 내구성, 매일 사용을 선택한 경우에는 디자인이나 짧은 만족 후기보다 누수, 무게, 세척의 어려움, 연결 부위의 헐거움처럼 실제 사용 중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리뷰를 먼저 확인합니다. 결과 화면에서는 단순히 “긍정 70%, 부정 30%”처럼 요약하지 않습니다. 구매 추천, 조건부 추천, 재검토 권장 중 하나의 판단을 제시하고, 그 판단이 나온 이유를 실제 리뷰 문장과 함께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조건부 추천> 휴대와 매일 사용을 기준으로 볼 때, 누수와 내구성 관련 언급이 반복됩니다. 가방에 넣어 다니는 용도라면 교환·보증 조건을 추가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 판단의 근거가 된 리뷰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사용했는데 연결 부위가 벌써 헐거워졌어요.” “가방에 넣었더니 물이 조금 새서 불안합니다.” 리뷰가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AI가 사용자의 결정을 대신하는 일이 아닙니다. AI가 리뷰 속에서 놓치기 쉬운 패턴을 먼저 정리하고, 사용자가 그 근거를 보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텀블러, 가방, 전자기기처럼 사용 환경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는 상품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체형, 사용하는 기기 모델, 동거 여부, 반려동물 유무처럼 더 다양한 개인 조건을 반영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리뷰가드는 리뷰를 더 많이 읽게 만드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수백 개의 리뷰 가운데, 나에게 중요한 몇 개를 먼저 찾게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프로토타입 : https://aesthetic-stroopwafel-bc7e87.netlify.app/review_purchase_guard_prototype.html 작동 설명 영상 : https://www.instagram.com/reel/DcVI3QNyYc4/?igsi=NzZyaWZrcnl1cT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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