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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원] 분리수거 도움 사이트 - 버려봅시다
“이거… 어디에 버리지?” 우리는 매일 쓰레기를 버리지만, 막상 버리려고 하면 한 번씩 멈칫하게 됩니다. 종이니까 종이류에 버리면 되는 걸까? 음식물이 묻은 상자는? 코팅된 종이는? 종이팩과 종이컵은 같은 곳에 버려도 될까? 내열유리는 유리병과 같이 버려도 될까? 분리배출은 단순히 물건의 재질만 확인한다고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품목, 재질, 오염 상태, 다른 재질의 부착 여부에 따라 버리는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든 서비스가 「버려봅시다」입니다. 🗑️ 복잡한 분리배출을 쉽게 「버려봅시다」는 버리려는 물건을 **세부 품목별로 확인하고, 상황에 맞는 배출 방법을 안내해주는 모바일 중심 서비스 입니다. > “플라스틱 → 플라스틱 쓰레기" 라고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대분류 → 세부 품목 → 상태 → 버리기 가이드 순서로 필요한 정보를 좁혀갑니다. 예를 들어 골판지 상자라면, 골판지 상자 ↓ 내용물을 비우기 ↓ 테이프·송장·비닐 등 다른 재질 제거 ↓ 상자를 펼쳐 접기 ↓ 종이류로 배출 처럼 실제로 사용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알았어”에서 끝나지 않도록 「버려봅시다」에는 '버리기 체크리스트'도 함께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 내용물을 비웠나요? ☐ 다른 재질을 제거했나요? ☐ 오염된 부분을 확인했나요? ☐ 알맞은 수거함에 배출했나요? 처럼 하나씩 체크하면서 실제 배출 행동까지 이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품목마다 동일한 안내문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품목의 특성에 맞는 세부 가이드와 주의사항을 제공합니다. 분리배출은 거창한 환경 캠페인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작은 행동]입니다. 하지만 그 작은 행동 앞에서 우리는 매번 고민합니다. “이거… 어디에 버리지?” 「버려봅시다」는 그 짧은 고민을 줄이고, “아, 이렇게 버리면 되는구나.” 라는 확신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버리기 전 10초의 고민을, 버릴 수 있는 행동으로. ♻️ 버려봅시다 프로토타입 : https://euphonious-pithivier-88f069.netlify.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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