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도현] 그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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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앱 —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앱을, 기억으로 찾는 AI 검색 참여자: 남도현 프로토타입 https://geuapp-contest.netlify.app/ [한 줄 요약] 앱 이름이 생각나지 않을 때, 색·모양·기능·사용했던 상황처럼 기억나는 단서만 입력하면 찾던 앱 후보를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 “분명 전에 썼는데, 이름이 뭐였지?” 앱 이름은 기억나지 않아도 다른 기억은 남아 있을 때가 있습니다. “일본 여행에서 해외 데이터를 쓸 때 사용했는데…” “파란색이었나, 보라색이었나…” “초록색 잎 그림이었고 사진을 찍었던 것 같은데…” “회사 로그인할 때 6자리 숫자가 나왔던 앱이었어.” 「그앱」은 이런 색, 모양, 기능, 사용 상황 같은 기억을 이용해 앱을 찾습니다. ■ 기존 검색과 다른 점 스마트폰 검색이나 앱스토어 검색은 앱 이름이나 검색할 단어가 떠올라야 편리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기억은 색, 아이콘 모양, 이름 일부, 했던 일, 사용했던 상황처럼 여러 조각으로 남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앱」은 “앱 이름이 무엇인가?” 대신 “그 앱에서 무엇이 기억나는가?” 부터 검색합니다. ■ 어떻게 찾나요? 예를 들어 “초록색 잎 그림이었고 사진을 찍던 앱이었어.” 라고 입력하면, 색 → 초록색 모양 → 잎 사용 경험 → 사진 촬영 처럼 기억을 단서로 해석하고 앱의 특징과 비교합니다. 정보가 충분하면 후보를 보여주고, 부족하면 필요한 내용을 추가로 묻습니다. 기억 입력 → 단서 해석 → 앱 비교 → 후보 확인 → 앱 실행 까지 한 흐름으로 연결했습니다. ■ AI는 어디에 사용하나요? 단순히 앱 이름을 검색하는 기능이라면 AI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앱」에서는 “파란색이었나 보라색이었나” 같은 불확실한 기억, “아니, 초록색이었던 것 같아” 같은 기억의 수정, 앱 이름의 일부, “로그인 후 6자리 숫자가 나왔다” 같은 사용 경험을 검색 가능한 단서로 해석하는 데 AI를 활용합니다. 실제 서비스에서는 이를 앱 정보와 비교하고, 필요한 경우 후보를 구분할 추가 질문도 판단하도록 설계했습니다. ■ 일반 AI 챗봇과의 차이 일반 AI 챗봇에도 비슷한 앱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앱」은 답변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 입력 → 앱 후보 확인 → 직접 실행 까지 이어지는 스마트폰의 앱 검색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HTML 기반 프로토타입으로 세 가지 상황을 구현했습니다. 1. 틀린 기억 다른 단서와 함께 비교합니다. 2. 조각난 기억 흩어진 기억을 함께 활용합니다. 3. 사용 경험 로그인·인증처럼 실제로 했던 행동도 검색 단서로 사용합니다. 대표 시나리오 외에도 여러 앱을 직접 검색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https://geuapp-contest.netlify.app/ 현재 프로토타입은 로컬 앱 데이터와 자연어 해석 규칙, 후보 비교 로직으로 핵심 경험을 구현했습니다. 실제 서비스에서는 자연어 이해와 의미 기반 검색을 적용해 설치된 앱이나 앱스토어 정보까지 검색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앱 이름이 생각나지 않을 때 이름부터 억지로 떠올리지 않고, 남아 있는 기억부터 검색할 수 있도록. 「그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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