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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오늘버림
매일 밤 오늘 쓰레기 내놔도 되는 날인지 검색하는 게 너무 귀찮다 -> AI로 오늘 버려도 되는지 판정해주는 오늘버림 프로토타입 https://oneulbeorim.netlify.app 발표영상 https://youtu.be/dUu4k83Ra2s [무엇을 판정하나] 지금 종량제 봉투를 들고 나가도 되는지, 오늘 날짜와 시각과 사는 지역으로 판정합니다. 요일과 시간대 두 가지를 봅니다. [왜 필요한가] 서울 25개 자치구와 경기 성남 3개 구, 28곳의 배출 규정을 직접 조사했습니다. 요일과 시간이 모두 확인된 서울 20개 구가 15가지 서로 다른 규정으로 갈립니다. 그중 12곳은 서울에서 자기 혼자만 쓰는 규정입니다. 배출 시작 시각만 7가지입니다. 17시부터 20시까지 3시간 차이가 납니다. 허용 시간의 길이는 최단 2시간(중랑·성북)에서 최장 9시간(성동·강남)까지 4.5배 차이가 납니다. 목요일 21시에 강남구에서 종량제 봉투를 내놓으면 위반입니다. 바로 옆 서초구에서는 정상 배출입니다. 길 하나 건너면 규정이 바뀌는데, 그 사실 자체를 알려주는 곳이 없습니다. [과태료] 관악구 5만원, 마포구 10만원, 강남구 10~20만원, 영등포구 최대 100만원. 지역에 따라 20배까지 벌어집니다. 그런데 28곳 중 과태료 금액을 공개한 곳은 8곳뿐입니다. 나머지는 상위 법령에 위임만 하고 있어서, 주민이 얼마를 내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기존 서비스는 이미 있습니다] 환경부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이 있습니다. 다만 품목별 분리 방법을 알려주는 앱이고, "오늘 내놔도 되는 날인가"는 답하지 않습니다. 오늘버림은 분류를 하지 않습니다. 요일과 시간만 판정합니다. [판정은 3단계입니다] 안전 오늘 이 시간에 배출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 지역 확인이 필요합니다 위험 오늘은 배출일이 아닙니다 동별로 요일이 갈리는 지역이 28곳 중 12곳입니다. 확정할 수 없는 지역은 확정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데이터 출처] 서울 25개 자치구·성남 3개 구 공식 안내 페이지 및 각 구 폐기물관리 조례·시행규칙. 조사일 2026-08-11. 조사 과정에서 공식 자료로 끝내 확인할 수 없던 지역도 소개서에 그대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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