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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앤덴 ( Now & Then - 이해랑 ) 빈 시간이 아니라, 지켜질 확률을 보여주는 예약앱
앞 손님이 밀리면 내 예약이 몇 분 늦어질지 미리 계산해서 알려주고, 대신 다시 잡아주는 미용실 예약앱입니다. ▶ 프로토타입 — 로그인 없이 바로 써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ranquil-douhua-6e30a0.netlify.app 30초 체험 순서 ① 접속 → [시작하기] ② 19:30을 고르면 "정시 시작 28%"가 보입니다 ③ [매장 장부]에서 [지연 발생] → 손님 앱에 알림이 옵니다 ④ 19:30 → 20:00 재조정 제안과 대안 매장까지 이어집니다 ━━━━━━━━━━━━━━━━━━━━ ■ 문제 퇴근하고 7시 반에 미용실을 잡아뒀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 시간에 시작할까요? 예약 앱은 자리를 잡아주는 데서 끝납니다. 앞 손님이 밀리는 것도, 이 시술이 예정보다 오래 걸린다는 것도 매장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손님에게만 안 알려줄 뿐입니다. 미용실 예약부도율은 15%입니다(음식점 20%, 병원 18% 다음). 5대 서비스업종을 합치면 연간 4조 5,000억 원이 사라집니다. — 현대경제연구원, 2017년 발표 ■ 뒤집기 여느 예약 앱 → "19:30 예약이 확정되었습니다" 나우앤덴 → "19:30 예약 · 정시 시작 28%" 비어 있는 시간이 아니라, 그 시간이 지켜질 확률을 보여줍니다. ■ 어떻게 아는가 점을 치는 게 아니라 장부를 읽습니다. 앞 예약 '여성 전체염색'은 예정 90분인데 기록 평균 116분 → 19:30 종료가 19:56으로 밀립니다 → 내 예약은 36분 밀려 정시 시작 28%, 자리는 20:06 담당자를 안 고르면 그 시각에 되는 6명으로 평균 내어 56%라고 답합니다. 30분만 미루면 28% → 70%, 정자점 19:30은 96%(버스 23분)입니다. 신흥점은 접수 마감이라 뺐고, 뺀 이유까지 화면에 적습니다. ■ 취소를 세지 않고 붙잡습니다 지금까지 매장이 보는 것은 "취소됨" 한 줄뿐이었습니다. 왜 취소했는지는 안 남습니다. 그래서 취소를 누르는 순간 사유를 먼저 묻고, 사유에 맞는 것을 내밉니다. "시간이 안 맞아서"에는 「오늘 다른 시간」이 72.2%(79건)로 가장 잘 붙잡습니다. 무엇이 먹히는지 미리 정하지 않고 겪으면서 배웁니다. (UCB1 문맥 밴딧) 그리고 취소는 처분이 아니라 요청입니다. 사유와 함께 매장에 뜨고, 매장이 자리를 보고 승인해야 비워집니다. ■ 낸 예보를 스스로 채점했습니다 예보 오차 1.92분 (예정 시간을 그대로 믿으면 8.14분) 적중률 89% (예정 시간은 56%) 확률 보정 0.079 (안전한 쪽으로 기웁니다) 대기 감소 49% (120일 시뮬레이션) 실제 소요 시간이 기록된 103건을 하나씩 빼고 나머지로 예보를 낸 뒤, 빼둔 실제 값과 견줬습니다. (이탈검증) 작은 신경망도 붙여 재봤는데 1.69분으로 더 정확했습니다. 그런데도 안 씁니다. 이 앱은 확률만 던지는 게 아니라 "앞 염색이 예정 90분인데 기록상 116분이라 36분 밀립니다"라고 말하는 앱이라, 0.39분을 더 맞히는 대신 근거를 통째로 잃는 거래였습니다. ■ 왜 지금 되는가 새 센서도 새 장비도 필요 없습니다. 쓰는 값은 예약 시각과 실제 시술 시간 둘뿐이고, 미용실 예약 프로그램에 이미 쌓입니다. 미용실은 첫 무대일 뿐입니다. 병원 (예약 부도율 18%) · 정비소 · 네일 · 동물병원도 같은 구조입니다. ■ 만든 것 순수 HTML/CSS/JS · 외부 라이브러리 0개 · 서버 없음 손님 앱 21화면 + 매장 앱 8화면 검사기 32개가 실제 클릭으로 550가지를 확인합니다 (0 fail) ■ 먼저 밝힙니다 장부 1,133건은 원천 기록 103건에서 파생시킨 합성 데이터라, 실제 매장 데이터로 다시 재야 합니다. 앱 내 이미지는 Unsplash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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